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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원 소식

[유관기관 소식]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_3월 자율주행 뉴스
이름
한국자동차안전학회
날짜
2026.03.12 12:03
조회수
58
 

 

 

KADIF

2026년 3월 11일 자율주행 뉴스

 

NOTICE

 

[ 자율주행DNA기술포럼 기술교류회 참석 안내 및 수요조사 ]

- 진행일정 : 3.23(월)~24(화)
- 진행장소 : 제주 신화월드

※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첨부 파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mhkim@kidia.or.kr)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1) 제주도 기술교류회 행사 개최 계획(안)
(첨부2) 기술교류회 참석 수요 조사~3.13(금) 까지 회신
(첨부3) 자율주행 ICT R&D 수요 및 R&D 성과물 상용화를 위한 인식조사~3.18(수) 까지 회신

POLICY

 

경인신문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10:14

[요약]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판교의 자율협력주행버스 '판타G버스' 탑승에 이어 서울시 실증사업 자율주행차 '로이'를 시승하며 미래형 교통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파주 도입 예정 자율주행버스의 설계·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 질서를 구상하기 위한 현장 점검이다. 고 의원은 구불구불한 기존 버스 노선의 한계를 지적하며 주요 거점과 교통축 중심으로 지하철 노선도처럼 직관적이고 빠른 체계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사점] 고준호 의원은 자율주행버스 도입의 핵심을 기술이 아니라 시민 체감형 교통혁신으로 규정했다. 파주시가 2025년 12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정신도시·교하동·금촌동 일원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만큼 GT-A와 경의중앙선 등 철도망 연계를 강화해 환승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판교 '판타G버스'와 서울 '로이' 현장을 통해 노선 설계와 운영 방식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SMART CITY KOREA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09:59

[요약]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 지원을 위해 자동차제작사·보험사·운송플랫폼사로 구성된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협력모델은 실증차량 공급, 전용보험 지원, 서비스 운영체계를 하나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개발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자동차제작사에는 현대자동차, 보험사에는 삼성화재, 운송플랫폼사에는 현대자동차가 최종 선정됐다.

[시사점] 협력모델은 차량 공급·보험·운행 서비스를 통합 지원해 자율주행 기업의 개별 부담을 줄이고 상용화를 앞당기려는 체계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전용차량(SDV) 개발·공급과 표준화된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API), 데이터 수집 기반 모니터링·파이프라인 구축 등을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사고당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 보상한도와 전담 콜센터 운영, EDR 데이터 분석 및 사고예방·IT 보안 컨설팅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TECH

 

뉴스핌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8:51

[요약] 일본 닛산자동차가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닛산이 EV인 리프 기반 자율주행차를 우버에 공급하고, 우버가 차량 호출 플랫폼으로 무인 운행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닛산은 판매 부진과 수익성 악화 속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며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으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사점] 협력이 성사되면 닛산은 플랫폼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차량 운행 서비스에서 지속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모색할 수 있다. 우버의 글로벌 이용자 기반과 플랫폼을 활용해 닛산이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할 여지가 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시험 운영 등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도 레벨4 자율주행 택시·트럭 확대 목표를 제시해 상용화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세이지 SAIGE, Al that works.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17:02

[요약] 자율주행 기술은 1920년대부터 개념이 시작됐으며 인공지능과 센서 기술 발전으로 정확성과 안전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한다. 자율주행의 핵심 구성 요소로 레이더·라이다·카메라 등 센서, AI 기반 소프트웨어, V2X 통신을 제시하고 안전·윤리·법규 이슈의 필요 과제로 언급한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주요 기업(테슬라, 구글 웨이모) 동향, 한국의 2030년 완전자율주행 목표 및 현대자동차·카카오모빌리티 중심의 개발과 시험 도로 구축 움직임을 소개한다.

[시사점] 자율주행 고도화의 기반은 AI의 의사결정 능력과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 센서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그리고 V2X 통신의 결합이라 정리한다. 사고율이 낮다고 언급하면서도 기술 결함과 환경 변수, 윤리적 딜레마 및 도로교통 법규와의 충돌 가능성이 남아 있어 표준화된 안전 기준과 윤리 지침이 필요하다고 본다. 시장 측면에서는 2023년까지 약 600억 달러 규모 전망과 함께 테슬라·웨이모를 포함한 경쟁 심화, 한국의 정부-산업 협력 및 테스트베드 구축이 병행된다고 서술한다.

Daum | 경인일보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13:15

[요약] 안양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을 16일부터 시민체험노선에서 정식 운행한다. 시는 본격 운행을 앞두고 10일 시청~범계역~스마트도시통합센터 4㎞ 구간에서 약 30분간 사전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 체험 노선은 안양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긴급 상황 대비를 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법적으로 동승한다.

[시사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다음달부터 기존 주간 노선을 평촌 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하고, 관악역~안양예술공원 구간에는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0:41

[요약]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조직 재정비를 마치고 기술 고도화와 안전을 내세워 자율주행 경쟁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박민우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엔비디아 자율주행 전용 AI 모델 ‘알파마요’ 도입 계획이 거론됐다. 자회사 모셔널은 올해 말 로보택시 상용화를 준비하며 E2E 방식과 에지 케이스 대응을 위한 안전 가드레일 방식을 함께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사점] 현대차그룹은 선두권 대비 3~4년 늦었다는 평가 속에서 독자 기술 확보와 외부 기술 도입을 병행하는 전략을 전개한다. 포티투닷은 ‘알파마요’ 도입 계획이 알려진 가운데 자체 기술 ‘아트리아 AI’ 개발도 지속하며 경력 개발자 채용을 진행했다. 모셔널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하며 일반 상황의 E2E 적용과 돌발 상황의 안전 가드레일 적용을 통해 안전 중심 접근을 강조한다.

지티티코리아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0:20

[요약] 자율주행 연구가 확대되며 레벨5 자율주행을 위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정확한 상황 인식과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Z 어드밴스드 컴퓨팅(Z Advanced Computing)은 인지형 설명 가능 인공지능(CXAI) 기술을 개발해 왔다고 밝혔으며, 미국 공군과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CXAI가 소수 학습 샘플 기반 개념 학습과 3D 이미지·객체 인식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인공지능 연구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사점] Z 어드밴스드 컴퓨팅은 미국 공군과의 단독 계약을 통해 인간 수준의 상황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CXAI가 인공지능의 판단 과정을 설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지형 설명 가능 AI이며, 소수(일반적으로 5~50개) 학습 샘플로 개념 학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CXAI가 다양한 시야각에서 복잡한 3D 이미지·객체 인식을 수행했으며, 연산 자원 요구량을 낮추고 여러 운영 요소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생생비즈플러스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7:00

[요약] 주행 보조 기능 과신과 자율주행 의존으로 교통사고가 늘고 있으며, 사고 책임은 자율주행 레벨에 따라 구분된다고 설명한다. 국내 주력 차종 다수는 레벨 2로 주행 중 영상 시청이 금지되고 사고 책임도 운전자에게 있다고 밝힌다. 정부 인증 레벨 3는 특정 구간에서 핸들에서 손을 떼고 멀티미디어 시청이 가능하나, 제어권 전환 요구 시 즉시 복귀해야 하며 보험은 '선 보상 후 구상' 원칙을 따른다고 전한다.

[시사점] 레벨 2는 법적 운전 주체가 사람으로 유지돼 영상 시청이 금지되고 사고 책임이 운전자에게 귀속된다고 정리한다. 레벨 3는 시스템이 운행 주도권을 갖는 구간에서 손을 떼는 행위와 멀티미디어 시청이 허용되지만 수면이나 자리 이동은 금지라고 명시한다. 레벨 3 사고는 보험사가 피해자에 우선 보상한 뒤 결함 여부에 따라 제조사에 구상할 수 있으며, 경고 신호를 무시하면 운전자 과실이 인정된다고 설명한다.

electimes.com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00:00

[요약] 자동차 가격은 부품 원가뿐 아니라 각종 환경·위기 상황에서의 안전 검증과 작은 가능성까지 무상수리하는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비용까지 포함된다고 본다. 기사에서는 GM의 EV1 회수·폐기와 EREV VOLT(V볼트) 특가 판매 등을 안전 테스트 비용을 감수한 사례로 언급하고, 테슬라가 배터리 및 ADAS 검증 단계를 건너뛰며 저렴하게 판매했다고 지적한다. 테슬라는 화재 및 FSD 관련 의혹과 소송이 진행 중이며, 최근 미국에서 약 3500억원 배상 1심 판결 이후에도 결함을 부인하며 항소 뜻을 밝혔다고 서술한다.

[시사점] 테슬라의 중앙집중형 설계(SDV로 불리는 아키텍처)와 OTA는 원가 절감과 서비스·인력 최소화를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한다. 다만 원통형 NCM 배터리 직렬 연결 방식의 초기 BMS 미성숙으로 발화 사고가 있었고, FSD는 수십명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조사와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적시한다. 전기차·자율주행차의 가격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안전 비용을 가격으로 상쇄하는 소비가 합리적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짓는다.

MARKET

 

지피코리아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8:14

[요약]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서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 등 2개 부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하며 전용 차량 제작, 실주행 데이터 확보, 제도 정비를 병행한다. 현대차·기아는 셔클(Shucle) 플랫폼을 투입해 자율주행 특화 호출·배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증 데이터를 개발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시사점]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광주 전역에서 실주행 데이터 확보와 제도 정비를 동시에 추진한다. 현대차·기아는 센서 장착, 차량 제어 연동,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포함한 자율주행 전용 차량 제작과 셔클 플랫폼 기반 운영을 결합해 통합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자율주행 시장이 2035년 약 2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을 상용화 및 표준 연동 환경 구축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dailyTV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15:57

[요약] 테슬라가 2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7868대를 판매해 1위를 기록하며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앞섰다. 지난해 FSD 감독형 서비스가 국내에 풀리며 관심이 높아졌지만, 국내 수입 물량 대부분이 중국 상하이 공장 생산분이라 자율주행 기능 이용이 제한된다는 점이 언급됐다. 최근 미국에서 오토파일럿 관련 사망사고 배상 판결이 있었음에도 가격 인하 정책과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국내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시사점] 테슬라는 2월 판매량 급증으로 수입차 시장 1위를 탈환했으며, 모델Y가 판매를 견인했다. FSD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중국산 차량은 국내에서 자율주행을 운행할 수 없어 기능 제공과 규제 이슈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그럼에도 차주들의 기대와 가격 인하 효과가 결합되며 테슬라의 국내 수요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시됐다.

RESEARCH

 

Hugging Face Papers: 날짜별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9:00

[요약] 본 논문은 비전-언어 모델을 자율주행에 적용할 때, 장면 이해와 경로·행동 예측을 한 모델에 묶으면 추론력과 제어 정밀도 사이에 발생하는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모듈을 분리하는 NaviDriveVLM을 제안한다. 대형 VLM은 탐색자(Navigator)로 고정해 장면 설명·권장 행동·근거를 생성하고, 소형 VLM은 운전자(Driver)로 학습해 이 추론 결과와 센서 관측을 받아 미래 웨이포인트를 예측함으로써 해석 가능성과 학습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다. nuScenes 오픈루프 계획 과제에서 제안 방식이 단일 대형 VLM 기반 대비 평균 L2 오차를 낮추었고, 고수준 명령과 텍스트 추론을 투입할 때 성능 향상이 큼을 보였다.

[시사점] 고정된 대형 파운데이션 VLM을 ‘이해와 설명’에, 경량 가변 VLM을 ‘계획’에 전담시키면 고성능 추론력을 보존하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차량별·도시별 적응 학습이 가능해진다. 언어 기반의 구조화된 추론 토큰과 고수준 명령이 웨이포인트 정확도에 크게 기여하며, 이미지 토큰 추가 이득은 제한적임을 실험이 보여준다. 웨이포인트 직접 예측은 단기 정확도가 높고, 가속도·곡률 등 행동 직접 예측은 장기 평균 오차가 더 낮아 목적에 따라 출력 형식을 선택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arXiv: cs.AI recent · 2026년 3월 10일 화요일 09:00

[요약] 본 논문은 사전예약이 포함된 온디맨드 교통에서 요청을 즉시 수락/거절하면서도 이후 계속 경로를 개선하는 동적 차량경로 문제(DVRP) 해법을 제안한다. 요청 도착 시 ‘빠른 삽입’으로 수 초 내 확정하고, 요청 사이 시간에는 모의담금질 기반 ‘anytime’ 최적화를 수행하며, 두 절차 모두 강화학습으로 학습한 비근시적 가치함수(Q)를 목적식으로 사용한다. 실제 마이크로트랜짓 데이터와 NYC 택시 데이터에서 확인 시간 0.2~1초, 거절률 약 1% 수준을 달성하며 OR-Tools, Rolling Horizon, MCTS 기반 대비 거절률과 응답시간 면에서 우수함을 보인다.

[시사점] 로보택시·라이드풀 운영에서 ‘즉시 확정+사후 재최적화’는 고객 신뢰와 운영 탄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요건이며, 본 연구는 이를 충족하는 실시간 디스패치 아키텍처의 구체적 설계를 제시한다. 비근시적 Q-함수를 목적식으로 사용하면 단기 비용이 아니라 장기 수용능력을 극대화하는 결정을 유도해 AV 플릿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 요청 간 유휴시간에 지속적으로 계산을 투입할수록 거절률이 크게 낮아지는 결과는 AV 백엔드에 ‘상시 최적화’ 모드를 기본 설계로 채택해야 함을 시사한다.

Hugging Face Papers: 날짜별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9:00

[요약] TAPFormer는 RGB 프레임과 이벤트 카메라 데이터를 비동기적으로 융합해 임의 지점 추적을 고속·강건하게 수행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핵심은 프레임 사이를 연속적으로 보강하는 ‘초기 프레임+최근 이벤트’ 융합과 이벤트 기반 잔차 업데이트(TAF), 그리고 지역 단위로 더 믿을 수 있는 모달리티에 가중치를 두는 CLWF다. 자체 합성 학습세트와 실제 주행·실내외 데이터에서 기존 프레임/이벤트/융합 추적기 대비 평균 임계 픽셀 오차 내 비율이 28.2% 향상되었고, 주행 시나리오와 SLAM 연동에서도 성능 우위를 보였다.

[시사점] 자율주행에서 빈번한 저조도·역광·모션블러 상황에서 이벤트 카메라가 제공하는 초고속·고동적범위 신호를 RGB와 비동기 융합함으로써 추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음을 실증한다. 프레임 레이트가 낮아질 때도 이벤트로 중간 상태를 지속 업데이트해 추적 성능 저하를 크게 줄였다는 점이 차량용 저전력 카메라 운용과 고속 주행 인지에 직접적 함의를 가진다. 실제 주행 데이터(DrivTAP)와 SLAM 파이프라인 실험에서의 성능 향상은 로보택시 및 이동로봇의 고신뢰 특징점 추적과 자세 추정 안정화에 기여 가능함을 보여준다.

Hugging Face Papers: 날짜별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9:00

[요약] LoGeR는 긴 비디오에서의 조밀한 3D 재구성을 위해 슬라이딩 윈도우 어텐션(SWA)과 테스트타임 트레이닝(TTT) 기반의 하이브리드 메모리를 결합한 청크 단위 처리 구조를 제안한다. 이 방식은 인접 청크 간의 고정밀 정합은 손실 없이 유지하고, 전역 스케일과 좌표계를 TTT로 압축해 장거리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계산량을 길이에 선형으로 제한한다. KITTI와 최대 1.15만 미터, 1.9만 프레임 규모의 VBR 평가에서 기존 피드포워드·SLAM 계열 대비 큰 폭의 ATE 감소를 보였고, 후처리 최적화 없이도 분 단위 영상에 대해 안정적인 궤적과 3D 결과를 산출한다.

[시사점] 자율주행 문맥에서 핵심은 ‘장거리 주행 동안의 기하학적 일관성 유지’인데, LoGeR의 하이브리드 메모리는 지역-전역 요구를 분리 설계해 루프 클로저나 무거운 백엔드 최적화 없이도 드리프트를 억제한다. 실제 도로형 데이터셋(KITTI, VBR)에서 수천~수만 프레임을 처리해 평균 ATE를 크게 낮춰 장거리 주행 시각 기반 위치추정과 온라인 맵 업데이트의 실사용 가능성을 높인다. 다만 효과적인 장거리 일반화를 위해 대규모 내비게이션 데이터가 필요하고, 고성능 GPU에서 초당 9~12프레임 수준의 추론 속도를 보여 온보드 실시간 적용까지는 추가 경량화가 필요하다.

Hugging Face Papers: 날짜별 · 2026년 3월 11일 수요일 09:00

[요약] 이 논문은 대규모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VFM)의 일반화 능력을 작은 모델로 압축할 때 기존 지식증류가 보이는 도메인 외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표현 학습과 과제 학습을 분리한 일반화 지향 증류(GKD)를 제안한다. 1단계에서 프록시 데이터로 과제-무관 표현을, 2단계에서 소스 도메인으로 도메인-무관 표현을 증류한 뒤 인코더를 고정하고 디코더만 세그멘테이션 학습을 수행하여 소스 도메인 과적합을 줄인다. 자율주행 장면 데이터셋을 포함한 벤치마크에서 GKD는 F2F 평균 +1.9%p, F2L 평균 +10.6%p mIoU 향상을 보였고, 악천후와 적은 라벨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한다.

[시사점] AV 인식은 날씨·조도·지역 변화에 대한 견고성이 핵요소이며, GKD는 이러한 일반화 능력을 가진 VFM을 차량 탑재가 가능한 경량 모델로 이전해 온보드 계산 자원 요구를 낮춘다. 교사 특징을 학생 쿼리로 선택적으로 조회하는 QSD는 공간 관계와 전역 구조를 보존해 차선·도로경계·차량 등 세그멘테이션 안정성을 높인다. 인코더 고정의 다단계 전략은 최적화를 안정화하고 라벨 효율을 높여 데이터 주석 비용과 학습 시간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후원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주)테슬라시스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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